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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퇴근의 양날
2019. 03. 20

칼퇴근은 워라밸의 상징입니다. 칼퇴근 없이 워라밸이 있을 수 없습니다. 따라서 칼퇴근은 회사에서 최대한 보호하려고 하는 가치 중의 하나입니다. 문제는 칼퇴근에는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. 칼퇴근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지만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똑같이 주어지지 않습니다. 칼퇴근은 자기의 맡은 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사람에게는 누릴 권리가 되지만,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불편한 진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. 칼퇴근 달콤함에 취해서 자기 업적 관리를 소홀히 한다거나 자기 계발을 게을리 한다거나면 뒷감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칼퇴근은 양날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. 부드러운 날만 보고 있다가 어느날 베는 날을 보게 된다면 모두의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. 자기 업적 관리 그리고 자기 계발이 함께 갈 때 워라밸이 워라밸로서의 빛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. 불편한 진실의 무거움을 마음 속으로 느끼신다면 업적 관리와 자기 계발에 신경을 써야 하는 때를 의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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